맛있는 것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리컷 프레소 가르시니아캄보지아 ■ 일단 세리컷 프레소는 건강기능 식품입니다. 그리고 주원료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 이구요 주된 원료가 커피는 아니라는거죠 ■ 가르시니아캄보지아는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미 몇 번쯤 들어보시고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 이 성분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도 있다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 저는 몇년전 몸이 무거워져 운동은 하기 싫고, 그렇다고 굶기도 싫어서 OO 다이어트라는 제품을 통해 가르시니아캄보지 아라는 성분을 처음 접해봤습니다. 그땐 광고만 보고, 제품설명만보고 그걸 먹으면 살이 더 안찔줄 알았죠.... 최소 1kg이라도 빠질줄 알았지.. 음, 열심히 3개월간 정확한 사용법으로 섭취를 했었는데 단 0.1kg도 빠지지.. 더보기 배배꼬(BEBECO) 우유크림 도넛 코로나 격리 드디어 해제 그렇지만 그래도 하루만에 바로 출근하기는 그래서 오늘은 재택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밥을 차려먹으려니 번거로울 것같고 나가서 먹자니 조심스러워서 쿠팡 이츠앱을 열어서 쭉쭉 스크롤을 내려봅니다. 그러다 눈에 들어온 배배꼬 대전시청점. 배달료는 3500원 핑크솔트우유크림 도넛, 우유퐁당 도넛, 피치요거트크림 도넛 세종류를 선택했습니다. 어떤 맛일지 예상은 되었지만 ... 알고는 있었지만 정말 맛있네요 크기는 ... 바로 옆에 없어서 비교가 불가능 하지만 던킨도넛이나 크리스피크림 도넛의 비슷한 종류의 빵과 비교했을 때 유사한 크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크림이 아주 많이 들어 있어서 조금 더 뚱뚱한 느낌? 크림이 어마어마하게 들어 있고 빵이 정말 촉촉하고 부.. 더보기 Kloud 칠성사이다맥주 시원한 맥주와 청량한 사이다의 콜라보레이션 결론 한번쯤은 먹어볼만하고 배부를때 가끔 생각난다. 기본 스펙 - 구매처 : GS25 편의점 - 가격 : 4캔 만원으로 구매 - Alc : 3.2% - 용량 : 500ml 맛 - 첫 맛 : 캬아 시원해 - 탄산정도 : 사이다의 톡 쏘는 청량감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탄산에 설탕에 절여진 느낌 이라고 해야 하나.... - 사이다 맛이라서 역시 단맛이 있다 - 스파클링 와인 같은 느낌 - 중간쯤 먹었을 때 맛 : 단맛이 좀더 강해졌음 - 마지막 맛 : 바닐라 라떼 식었을 때처럼 설탕이 물속에 뭉근히 녹아있어 끈적한 달달함이 느껴지는 맛 총평 맛있다. 그렇지만 한캔 정도가 딱 적당하다 고기를 먹고 와서 배부르고 느끼한데 상큼한것 먹고 싶다면 이 제품이.. 더보기 MOTECILLO RESERVA 와인정보 - 구매처 : 이마트 대전 복합터미널점 - 가격 : 24,800 - 구매일자 : 22.3.19. - 시음일 : 22.3.19 - Alc : 13.5% - 원산지 : 스페인 리오하 - 품종: 템프라니요, 가르나차, 마주엘로 -용량 : 750 ml 개인적인 평가 - 색 : '왜 내눈엔 약간 노르스름하게 보이지? ' 약간 누런끼 혹은 연한 갈색이 와인잔 가장 상부에 위치해 있고 중간층은 아이보리, 그 밑은 버건디, 제일 아래쪽은 검은색에 가까운 어두운색으로 나누어져 보였습니다. 이처럼 하나의 와인잔안에서 몇개의 층으로 나누어져 서로 다른 색을 뽐냅니다. - 맛 : 첫 모금은 누린맛? (디켄팅을 하지 않고 바로 오픈하여 마셨기 때문에) 색상이 주는 느낌과 동일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첫모금에는 탄닌이.. 더보기 몬테스 中 카쇼 VS 멜롯 뭐가 뭔지 모르지만 술중에는 와인이 제일 좋아 몬테스 메를로를 먼저 한병 비우고 몬테스끼리 포도품종에 따라 맛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기로 했다. 찾아보니 메를로는 여성스럽고 카쇼는 좀 탄닌이 강해서 초보자들이 접하기 어렵다고들 한다. 메를로가 목넘김도 좋다고 한다. 근데 나는 옛날에 많이 마셔서 그런가? 카쇼가 더 목넘김이 좋던데? 메를로는 뭔가 신맛? 이런게 더 강하게 느껴지던데 카쇼는 입에 머금고 있으면 쓰다가도 목에 넘기고 나면 달달한 향이 남기도 한다. 나는 그랬다.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