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펫로스 금이 나의도넛을지켜줘! 2025. 2. 18. 22:17 728x90 728x90 조금 과장해서 니가 그렇게 떠나고 2년이 다 되어 가는데 있잖아 아직도 아줌마는 니가 있던 그 시간대에 살고 있어 너를 너무 안아주고 싶다. 내마음속에 살아있어봐야 무슨 소용이야 너를 만지지도 너의 냄새를 맡지도 못하는데 오늘은 정말로 너늘 안아서 쓰다듬어 주고 싶은데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A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상이야기 > 펫로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밥은 먹었니? (0) 2024.08.21 천둥소리 (1) 2024.07.16 '일상이야기/펫로스' Related Articles 밥은 먹었니? 천둥소리